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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 1.5 출시, 한 줄 프롬프트로 풀스택 웹앱 구축하는 에이전트 시스템 공개

AI 에이전트 플랫폼 Manus가 1.5 버전을 공개하며 웹 개발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인증, 배포까지 전 과정을 대화만으로 완성하는 풀스택 개발 역량을 탑재했다.

가장 두드러진 개선은 속도와 안정성이다. 작업 완료 시간이 4월 평균 15분에서 4분 미만으로 약 4배 단축됐으며, 복잡한 작업의 경우 추가 연산 자원을 할당해 더 깊이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 내부 벤치마크 기준 작업 품질은 15% 향상됐고, 사용자 만족도는 6% 증가했다.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는 긴 대화와 복잡한 워크플로우에서도 맥락을 유지해 세부사항 손실을 방지한다. Manus-1.5와 비용 효율적인 Manus-1.5-Lite 두 가지 에이전트로 제공되며, 구독자는 Lite 버전 크레딧을 50% 할인받는다.

이번 릴리스의 핵심은 프로덕션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능이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대화만으로 호스팅 설정, 백엔드 구성, 배포 디버깅까지 완료할 수 있다. 단순 정적 페이지가 아닌 영구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증, 내장 AI 기능을 갖춘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AI 웹사이트 빌더’와 달리 Manus는 심층 리서치, 이미지 생성, 개발 도구 자동 설치 등 범용 에이전트의 전체 역량을 웹 개발에 통합한다.

Manus 1.5의 웹 개발 기능은 포괄적이다. 완전한 백엔드 서버 인프라, 사용자 등록·로그인 관리, 폼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위한 영구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멀티모달 LLM과 이미지 생성이 앱에 직접 내장돼 ‘AI 네이티브 앱’ 구축이 즉시 가능하며, 이벤트 기반 이메일·인앱 알림, 커스텀 도메인 연결, 내장 분석 도구, 버전 컨트롤, 권한 설정 등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갖췄다. 특히 통합 브라우저를 통해 Manus가 직접 앱을 실행하고 실사용자처럼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자동 감지·수정하는 자율 테스트 기능이 인상적이다. 시각적 편집 기능은 라이브 프리뷰의 특정 섹션을 가리키고 자연어로 변경사항을 설명하면 즉시 반영된다.

Manus는 단일 기능이 아닌 전체 가치 사슬을 하나의 컨텍스트에서 실행한다. 심층 리서치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웹사이트를 구축하며, 사용자 인터랙션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까지 생성하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가 가능하다. 새로운 협업(Collaboration) 기능은 팀원을 세션에 초대해 Manus와 함께 작업할 수 있게 하며, 라이브러리(Library)는 생성된 모든 파일과 아티팩트를 중앙에서 관리한다. 개인 프로젝트, 사이드 허슬, 스타트업 등 다양한 목적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김지훈
김지훈
AI 섹션 전문 기자 김지훈입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기술적 내용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전문성을 유지하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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